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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강동청소년센터, 지역축제와 함께한 ‘Re:Act 환경페스타’ 성료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지역사회 축제와 연계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일상 속 환경보호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특성화사업 ‘Re:Act 환경페스타’를 운영했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Re:Act 환경페스타’에서 환경동아리 에코프레퍼 청소년이 수경식물 재배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Re:Act 환경페스타’에서 환경동아리 에코프레퍼 청소년이 수경식물 재배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환경페스타는 시립강동청소년센터의 특성화사업 ‘Re:(환경·재생) Project’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진행됐다.

센터는 9월 강동구 지역에서 열린 ‘당찬페스티벌’과 ‘강일 지(知)동축제’에 참여해 환경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을 만났다. 축제 현장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환경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환경보호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센터 환경동아리 ‘에코프레퍼’ 청소년들이 사전 기획부터 현장 운영까지 함께 참여했다. 에코프레퍼 청소년들은 환경·재생을 주제로 부스의 체험 내용과 운영방식을 함께 준비하고, 축제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청소년 주도의 환경 실천 활동을 펼쳤다.

환경체험 부스에서는 3D프린터로 제작한 화분과 재활용 컵을 활용한 수경식물 재배 체험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식물을 심고 화분을 꾸미는 과정을 통해 친환경 재배 방법을 알아보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의 의미를 경험했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이번 환경페스타를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에 대해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센터 특성화사업 ‘Re:(환경·재생) Project’를 중심으로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재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시립강동청소년센터 소개

시립강동청소년센터는 서울시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이 위탁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비영리 청소년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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