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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앤데이터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선정… BCI·생성형 AI로 K-관광 혁신 가속화
편집자 해설 스위트앤데이터는 한국관광공사의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자사의 BCI와 생성형 AI 기반의 초개인화 관광 콘텐츠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이용자의 뇌파와 감정 반응을 분석하여 개인별 맞춤형 콘텐츠를 생성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으로, 기존의 일방향적인 관광 체험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감정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위트앤데이터는 미국 시장 진입 초기에는 K-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고, 이후 현지 IP와 결합한 콘텐츠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AI 기술 콘텐츠 기업 스위트앤데이터(대표 안재관)는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추경)’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위트앤데이터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관광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스위트앤데이터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자사의 독자적인 ‘BCI·생성형 AI 기반 초개인화 관광 콘텐츠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미국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BCI와 생성형 AI로 완성하는 ‘초개인화 콘텐츠’
스위트앤데이터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용자의 뇌파(EEG)와 감정 반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캐릭터와 여행 서사, 체험 미션 등을 자동 생성하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기존의 일방향적인 관광 체험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감정을 체험 과정에 반영해 깊은 몰입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플랫폼에서 생성된 콘텐츠는 스탬프투어, 체험 미션, 방문 기록, 디지털 패스포트, 포토카드 및 디지털 굿즈 등과 연계된다. 체험 이후에도 이용자가 결과물을 확인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관련 상품 구매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도록 후속 접점을 마련했다.
◇ ‘K-콘텐츠’와 ‘현지 IP’ 결합으로 글로벌 경쟁력 확보
스위트앤데이터는 미국 시장 진입 초기에는 K-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후 미국 현지의 역사, 문화, 브랜드, 캐릭터 등 로컬 IP와 결합한 ‘현지화 콘텐츠’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계획이다.
한국의 콘텐츠를 단순히 수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지 관광지와 문화 자원에 적합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하는 실감형 관광 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특히 미국을 글로벌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사업화를 추진하고, 이를 통해 검증한 콘텐츠와 운영 모델을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관광 시장으로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스위트앤데이터는 이번 사업 선정은 스위트앤데이터의 기술력이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 통할 수 있음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이벤트성 체험을 넘어 데이터 기반의 초개인화 관광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관광 산업의 디지털 전환(DX)을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스위트앤데이터는 미국 델라웨어 법인과 캐나다 몬트리올 법인을 거점으로 현지 관광기관, 리조트, 브랜드 등과 PoC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8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Ai4 2026’과 10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TechCrunch Disrupt 2026’ 등 주요 글로벌 행사에 참가해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비즈니스 성과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스위트앤데이터 소개
스위트앤데이터는 생성형 AI 기반의 초개인화 체험형 콘텐츠를 구현하는 기업으로, 오프라인 공간에서 즉시 체험·생성·출력까지 가능한 AI 포토부스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업·기관의 목적과 브랜드 콘셉트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전시, 프로모션, 체험관, 행사 등 다양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콘텐츠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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