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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 차이점, 어떤 수술을 선택해야 할까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 박세광 대표원장이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의 차이점에 대해 소개했다.
안경과 렌즈에서 벗어나 선명한 시야를 원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시력교정술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스마트기기 사용 시간이 길어지고 근시 인구가 증가하면서 시력 문제를 단순한 불편이 아닌 일상의 질과 연결해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 가운데 자주 등장하는 시력교정술 질문 중 하나가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의 차이’다. 이름이 비슷하고 수술 원리도 같지만 장비와 비용에 차이가 있다 보니 어떤 수술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 각막 절편 없이 2mm 미세 절개… 원리는 동일
스마일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들거나 각막 상피를 제거하지 않고, 약 2mm의 미세 절개를 통해 각막 내부의 실질 조각을 제거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절개 범위가 작아 수술 후 통증이 비교적 적고 회복이 빠른 편이며, 각막 신경 손상을 줄일 수 있어 안구건조증 등의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마일프로 역시 이러한 원리를 그대로 따른다. 최소 절개 방식과 각막 실질 추출이라는 수술의 기본 구조는 동일하다. 두 수술의 차이는 사용하는 레이저 장비의 세대에 있다. 스마일 수술은 독일의 글로벌 안광학기업 자이스(ZEISS)가 개발한 비쥬맥스 펨토초 레이저로 진행되는데, 기존 스마일라식이 ‘비쥬맥스 500’ 장비를 사용하는 반면 스마일프로는 최신형인 ‘비쥬맥스 800’을 활용한다.
◇ 차이는 장비 세대… 레이저 조사 속도와 정렬 기능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레이저 조사 속도다. 스마일라식의 레이저 조사 시간이 단안 기준 약 25~28초인 데 비해 스마일프로는 10초 이내로 단축된다. 조사 시간이 짧아지면 수술 중 눈을 고정하는 흡입 시간도 함께 줄어들어 환자가 느끼는 긴장과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정렬 기능이 추가된 점도 차이로 꼽힌다. 스마일프로에는 각막 중심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센트럴라인 기능과 누운 자세에서 안구가 회전하는 현상을 감지해 난시축을 보정하는 오큘라인 기능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의료진의 경험과 수기 조정에 의존하던 부분을 검사 데이터에 기반해 정량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중심 정렬 기능의 영향으로 고위수차 유발량이나 난시 벡터 지표에서 비쥬맥스 800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는 보고가 있다.
◇ 장비 세대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내 눈 상태’
밝은눈안과의원 잠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 중 무엇을 선택할지는 단순히 장비의 세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며 “같은 시력을 갖고 있더라도 각막 두께와 형태, 난시 정도와 난시축, 동공 크기, 안구건조증 유무, 기타 안질환 여부에 따라 적합한 수술법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스마일 계열 수술 자체가 적합하지 않아 안내렌즈삽입술 등 다른 술식이 권장되는 경우도 있다. 정밀검사와 숙련된 의료진의 진료가 중요한 이유다.
◇ 수술만큼 중요한 회복기 관리
수술 후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은 두 수술 모두 동일하다. 대부분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른 편이지만, 미세 절개 부위가 안정될 때까지는 눈을 비비거나 강한 자극을 주는 행동을 피하고 처방받은 안약을 제때 사용해야 한다. 일정 기간은 수영장이나 사우나처럼 눈에 물이나 열이 직접 닿는 환경을 삼가고, 정기 검진을 통해 회복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안정적인 시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숫자로 표현되는 시력뿐 아니라 야간 시야나 빛 번짐, 대비감처럼 일상에서 체감하는 시력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며 “수술 전 정밀검사를 통해 개인의 눈 특성과 직업, 생활 패턴까지 고려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장비 선택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과를 선택할 때는 가격이나 이벤트, 후기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검진 시스템, 사후관리 체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독일 자이스의 비쥬맥스 장비를 사용해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를 진행하고 있는지, 안내렌즈삽입술, 라섹 등 다양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지, 그래서 자신의 눈에 맞는 방식을 폭넓게 제안받을 수 있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밝은눈안과 잠실 소개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은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시력교정, 노안, 백내장 전문 병원으로, 2000년 밝은눈안과를 설립한 박세광 대표원장이 직접 경영하는 본점이다. 개원 이래 26년째 스마일라식, 라섹, 라식, ICL(안내렌즈삽입술), 백내장, 노안 수술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안과 전문의로, 안과 석사·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고신의대 안과교수와 인제의대 안과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대한안과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이자 STAAR SURGICAL ICL 공식 인정의, ZEISS SMILE Experienced Surgeon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크기 4770㎡ 규모의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은 안과 전문의 8명이 환자를 보며, 독일 ZEISS의 비쥬맥스500·800, STAAR의 ICL 렌즈, 알콘·존슨앤존슨·ZEISS의 인공수정체를 사용하고, 대학병원급 54개의 장비로 70여 가지 정밀검사와 평생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의 스마일라식, 라섹, ICL, 노안, 백내장 수술 담당 안과전문의 8명
이 가운데 자주 등장하는 시력교정술 질문 중 하나가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의 차이’다. 이름이 비슷하고 수술 원리도 같지만 장비와 비용에 차이가 있다 보니 어떤 수술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 각막 절편 없이 2mm 미세 절개… 원리는 동일
스마일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들거나 각막 상피를 제거하지 않고, 약 2mm의 미세 절개를 통해 각막 내부의 실질 조각을 제거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이다. 절개 범위가 작아 수술 후 통증이 비교적 적고 회복이 빠른 편이며, 각막 신경 손상을 줄일 수 있어 안구건조증 등의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마일프로 역시 이러한 원리를 그대로 따른다. 최소 절개 방식과 각막 실질 추출이라는 수술의 기본 구조는 동일하다. 두 수술의 차이는 사용하는 레이저 장비의 세대에 있다. 스마일 수술은 독일의 글로벌 안광학기업 자이스(ZEISS)가 개발한 비쥬맥스 펨토초 레이저로 진행되는데, 기존 스마일라식이 ‘비쥬맥스 500’ 장비를 사용하는 반면 스마일프로는 최신형인 ‘비쥬맥스 800’을 활용한다.
◇ 차이는 장비 세대… 레이저 조사 속도와 정렬 기능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레이저 조사 속도다. 스마일라식의 레이저 조사 시간이 단안 기준 약 25~28초인 데 비해 스마일프로는 10초 이내로 단축된다. 조사 시간이 짧아지면 수술 중 눈을 고정하는 흡입 시간도 함께 줄어들어 환자가 느끼는 긴장과 부담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정렬 기능이 추가된 점도 차이로 꼽힌다. 스마일프로에는 각막 중심을 자동으로 맞춰주는 센트럴라인 기능과 누운 자세에서 안구가 회전하는 현상을 감지해 난시축을 보정하는 오큘라인 기능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의료진의 경험과 수기 조정에 의존하던 부분을 검사 데이터에 기반해 정량적으로 조정할 수 있게 된 셈이다.
일부 연구에 따르면 중심 정렬 기능의 영향으로 고위수차 유발량이나 난시 벡터 지표에서 비쥬맥스 800이 상대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는 보고가 있다.
◇ 장비 세대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내 눈 상태’
밝은눈안과의원 잠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 중 무엇을 선택할지는 단순히 장비의 세대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며 “같은 시력을 갖고 있더라도 각막 두께와 형태, 난시 정도와 난시축, 동공 크기, 안구건조증 유무, 기타 안질환 여부에 따라 적합한 수술법은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정밀검사 결과에 따라 스마일 계열 수술 자체가 적합하지 않아 안내렌즈삽입술 등 다른 술식이 권장되는 경우도 있다. 정밀검사와 숙련된 의료진의 진료가 중요한 이유다.
◇ 수술만큼 중요한 회복기 관리
수술 후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은 두 수술 모두 동일하다. 대부분 다음 날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이 빠른 편이지만, 미세 절개 부위가 안정될 때까지는 눈을 비비거나 강한 자극을 주는 행동을 피하고 처방받은 안약을 제때 사용해야 한다. 일정 기간은 수영장이나 사우나처럼 눈에 물이나 열이 직접 닿는 환경을 삼가고, 정기 검진을 통해 회복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안정적인 시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숫자로 표현되는 시력뿐 아니라 야간 시야나 빛 번짐, 대비감처럼 일상에서 체감하는 시력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며 “수술 전 정밀검사를 통해 개인의 눈 특성과 직업, 생활 패턴까지 고려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 과정이 장비 선택보다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과를 선택할 때는 가격이나 이벤트, 후기만을 기준으로 삼기보다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검진 시스템, 사후관리 체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독일 자이스의 비쥬맥스 장비를 사용해 스마일라식과 스마일프로를 진행하고 있는지, 안내렌즈삽입술, 라섹 등 다양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는지, 그래서 자신의 눈에 맞는 방식을 폭넓게 제안받을 수 있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밝은눈안과 잠실 소개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은 잠실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시력교정, 노안, 백내장 전문 병원으로, 2000년 밝은눈안과를 설립한 박세광 대표원장이 직접 경영하는 본점이다. 개원 이래 26년째 스마일라식, 라섹, 라식, ICL(안내렌즈삽입술), 백내장, 노안 수술을 지속적으로 진행했다. 박세광 대표원장은 안과 전문의로, 안과 석사·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고신의대 안과교수와 인제의대 안과 외래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대한안과학회,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정회원이자 STAAR SURGICAL ICL 공식 인정의, ZEISS SMILE Experienced Surgeon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크기 4770㎡ 규모의 밝은눈안과 잠실 본점은 안과 전문의 8명이 환자를 보며, 독일 ZEISS의 비쥬맥스500·800, STAAR의 ICL 렌즈, 알콘·존슨앤존슨·ZEISS의 인공수정체를 사용하고, 대학병원급 54개의 장비로 70여 가지 정밀검사와 평생 사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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