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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니테크, 산업은행 ‘KDB NextONE 광주 1기’ 선정

편집자 해설 슈니테크가 한국산업은행 주관의 'KDB NextONE 광주' 1기에 선정됨에 따라, 서남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에서 혁신 기술의 사업화와 시장 안착을 지원받게 되었다. 슈니테크는 '김종자 양식 친환경 SAC 필름'을 사업 아이템으로 제안했으며, 경량화와 규격화를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양식 생산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슈니테크는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사업모델을 보완하며, 시장 검증과 사업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해 친환경 SAC 필름의 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슈니테크가 한국산업은행이 주관하는 서남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KDB NextONE 광주’ 1기에 최종 선정돼, 지난 14일 오리엔테이션(OT)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슈니테크 정승호 대표 회사 소개 현장
슈니테크 정승호 대표 회사 소개 현장
올해 처음 운영되는 ‘KDB NextONE 광주’는 서남권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유치(IR), 맞춤형 멘토링, 대·중견기업 협업, 글로벌 진출 등을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혁신 기술의 사업화와 시장 안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슈니테크는 서류심사와 대표이사 PT 평가를 거쳐 혁신성장산업분야 중 ‘환경·스마트농축수산’의 ‘스마트 어업’ 분야 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

슈니테크는 이번 프로그램에 ‘김종자 양식 친환경 SAC(Smart Aqua Culture) 필름’을 사업 아이템으로 제안했다. 친환경 SAC 필름은 기존 굴패각 기반 김 종자 배양 방식을 대체하기 위해 개발 중인 친환경 수산 기자재로, 경량화와 규격화를 통해 작업 효율을 높이고 양식 생산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해 탄소 배출 저감과 해양환경 보호에 기여할 수 있는 차세대 김 종자 양식 기술로 김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KDB NextONE은 기술 개발을 넘어 시장성과 사업성을 검증하고 투자와 판로를 연결하는 성장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슈니테크는 앞으로 5개월간 산업은행과 전문 멘토단의 지원을 바탕으로 투자유치 전략을 구체화하고 사업모델을 보완하는 한편, 시장 검증과 사업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해 친환경 SAC 필름의 사업화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승호 슈니테크 대표는 “KDB NextONE 광주 프로그램은 기술을 시장과 연결하고 사업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투자자와 시장의 관점에서 사업을 더욱 구체화하고, 친환경 SAC 필름이 실제 양식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사업화와 시장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슈니테크 소개

슈니테크는 전남 목포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스마트 수산양식에 필요한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 스마트 양식장에 필요한 모니터링 시스템과 스마트 수산기자재 등을 공급하고 있다. 모니터링 시스템의 경우 기존 양식장에 시설의 변경 없이 즉시 적용이 가능해 비용 문제로 인해 스마트 양식장으로의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경제적인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양식장 맞춤형 전자식 센서뿐만 아니라 광학식 센서를 적용해 유지보수 비용을 크게 줄이고 설치 복잡도를 현저하게 낮출 수 있어 기존 양식장이 열악한 환경에 있더라도 적용이 가능하다. 수산양식을 위한 시스템뿐만 아니라 기자재 역시 새롭게 해석해 기존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했다. 김 종자 배양용 SAC 필름의 경우 기존 굴 패각의 불편함을 완전히 없애고 환경문제 또한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김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쟁을 해소함과 더불어 바다환경을 지키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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