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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 크라켄과 파트너십 체결… 전력망 유연성 및 에너지 전환 가속화
편집자 해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크라켄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전력망 유연성 확대와 계통 연결 가속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 협력은 전력망 증설에만 의존하지 않고 기존 전력망의 활용도를 높여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력 수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는 전력망 혼잡을 완화하고 기존 인프라 활용도를 높여 데이터센터 및 대규모 산업시설의 계통 연결을 더욱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권지웅)이 AI 기반 에너지 플랫폼 기업 크라켄(Kraken)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력망 유연성(Grid Flexibility) 확대와 계통 연결 가속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크라켄과 파트너십 체결… 전력망 유연성 및 에너지 전환 가속화
이번 협력은 전력망 증설에만 의존하지 않고 기존 전력망의 활용도를 높여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전력 수요를 수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크라켄은 영국 에너지 기업 옥토퍼스 에너지가 개발한 AI 기반 에너지 운영 플랫폼으로, 전기차(EV), 가정용 배터리, 태양광 발전 설비 등 분산형 에너지 자원을 통합 관리해 전력망 운영 효율을 높이는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도 정부와 에너지 업계를 중심으로 ‘한국형 크라켄’ 구축 필요성이 언급되며 대표적인 차세대 전력 플랫폼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번 협력을 통해 One Digital Grid Platform과 EcoStruxure DERMS(에코스트럭처 분산에너지자원 관리 시스템)를 기반으로 전력망 상태에 대한 실시간 가시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배전계통운영자(DSO)와 전력회사는 전력망 제약 요인을 보다 정확하게 파악하고 수요를 예측할 수 있다.
양사의 기술이 결합되면 전력망 혼잡을 완화하고 기존 인프라 활용도를 높여 데이터센터 및 대규모 산업시설의 계통 연결을 더욱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크라켄 CEO 아미르 오라드(Amir Orad)는 “AI는 단순히 전력 수요를 증가시키는 기술이 아니라 기존 전력망의 활용 가능 용량을 확대하는 핵심 도구”라며 “슈나이더 일렉트릭과 함께 보다 회복력 있고 경제적이며 지속가능한 에너지 시스템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 관리 사업부 부사장 프레드릭 고드멜(Frédéric Godemel)은 “전력회사와 전력망 운영자들은 노후화된 인프라 속에서 급변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다”며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크라켄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이 기존 자산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전력망의 숨겨진 용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에너지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전기화, 자동화, 디지털화를 통해 산업, 비즈니스, 주거 환경 전반의 효율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솔루션은 빌딩, 데이터센터, 공장, 인프라, 전력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방적이고 상호 연결된 생태계를 구축해 보다 견고하고 지속가능한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스마트 기기,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 AI 기반 시스템, 디지털 서비스, 그리고 자문 서비스를 포함한 폭넓은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16만 명의 직원과 100만 명 이상의 파트너를 두고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기업 중 하나로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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