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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스피, 장 초반 사상 첫 8,600선 돌파…시총 7천조 넘어

[속보]코스피, 장 초반 사상 첫 8,600선 돌파…시총 7천조 넘어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중 사상 처음 8,600선을 넘어선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6.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코스피가 상승 출발해 장중 사상 처음 8,600선을 넘어선 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6.1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코스피가 장 초반 사상 처음 8,600선을 돌파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천428억원, 6천263억원 순매수하며 코스피가 상승했다. 다만 외국인이 17거래일 연속 매도세를 보이며 증시 상단은 일부 제한되는 모습이다.

코스피는 장중 고점인 8,631.97를 기록했다. 현재 코스피 시가총액은 7천61조3천554억원으로 사상 처음 7천조원을 돌파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천428억원, 6천263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1조2천44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직전 거래일 뉴욕증시 강세에 개인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이날 개장 전 공개된 5월 한국 수출액이 월간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한 점도 투자 심리 개선에 일조하고 있다. 다만 직전 거래일 델의 호실적 재료를 일부 선반영한 가운데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속 외국인의 매도세가 지속되면서 증시 상단은 일부 제한되는 분위기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반면, SK하이닉스는 하락해 반도체 대형주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현대차는 상승해 코스피 시가총액 4위를 회복했으며, 기아와 현대모비스 등 그룹주도 동반 강세다. 직전 거래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와의 회동 기대감에 급등한 LG전자와 NAVER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천744억원, 220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개인은 2천975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등 이차전지주와 주성엔지니어링, 코오롱티슈진, 펩트론 등이 내리고 있다. 알테오젠, 레인보우로보틱스, 리노공업, HLB, 에이비엘바이오 등은 상승 중이다.

출처: 강원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96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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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