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속보]코스피 2%급락…문 열자마자 1조 던진 외인

코스피 지수가 29일 오전 장중 2%가까이 떨어졌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장 시작하자마자 1조 원 가까이 물량을 쏟아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 시장에서 9시 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86% 떨어진 8254.97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0.91% 내린 8334.28에 개장해 820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가 1조 원 이상 매도에 나선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8000억 원과 3000억 원 수준으로 사고 있다. 시가 총액 주요 종목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3.24% 하락했다. SK하이닉스도 1.95%, SK스퀘어가 4.24%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1.06% 오른 860.40에 개장한 뒤, 상승 전환해 870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 대비 4.5원 오른 1536.5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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