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양식장 뗏목서 놀던 8세 여아, 물에 빠져 의식불명

전남 보성군의 한 양식장에서 물에 빠진 8세 여아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이날 양식장에서 작업용 뗏목 위에서 놀던 여아가 물에 빠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내용은 “아이가 물에 빠진 것 같은데 보이지 않는다”였다. 신고 직후 아버지는 한 수조에 빠진 여아를 직접 구조하고 곧바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원은 심정지 상태의 여아를 넘겨받은 후 심폐소생술을 이어가며 병원으로 이송했다. 여아는 병원에 도착한 뒤 호흡을 되찾았지만, 현재까지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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