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심하게 부패한 신장 110~120cm의 남아 추정 시신 해상에 떠있는 채로 발견돼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서해 상에 있는 섬 인근 해상에서 남자아이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 강화경찰서와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정오께 강화군 주문도 인근 해상에서 변사체가 떠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해경은 경찰의 공동 대응 요청을 받고 출동해 남아로 추정되는 시신을 인양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당시 시신은 심하게 부패한 상태였으며, 시신의 신장은 110∼120㎝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현재까지 확인된 대공 혐의점은 없다”며 “구체적인 내용은 수사 중이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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