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방포해수욕장 해안서 40대 심정지 상태로 발견…해경 경위 조사

◇해경. 사진=연합뉴스
◇해경. 사진=연합뉴스

충남 태안군 안면읍 방포해수욕장 해안에서 40대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에 해경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해경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58분께 해당 현장이 발견됐다. 119 구조대는 “물 위에 사람이 죽어 있는 거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구조대는 40대 A씨를 인양한 뒤 심폐소생술을 하며 병원으로 옮겼다.

그러나 A씨는 끝내 숨졌다. 태안해경은 “일행들과 피서를 위해 이곳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며 “일행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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