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속보]국민 절반 이상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역 발전 도움”-한국갤럽

국민 절반 이상이 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지난 7일부터 지난 9일까지 사흘간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영향에 대한 생각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57%가 "지역 균형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지역 간 격차가 더 커질 것"이라고 대답한 응답자는 26%에 그쳤다. 권역별로 살펴 보면, 대구·경북 지역에서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이 39%, '지역 격차가 커질 것'이란 응답이 37%로 양론이 비슷하게 나왔고 나머지 권역에서는 모두 '도움이 될 것'이란 응답이 우세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53%로 지난 조사보다 1%포인트 상승했다. 부정 평가는 35%로 1%p 줄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2%를 기록, 1%p 높아진 반면, 국민의힘 정당 지지도는 24%로 지난 조사보다 2%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 개혁신당은 각각 3%, 진보당, 기본소득당, 이외 정당은 각각 1%에 그쳤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p, 응답률은 9.7%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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