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속보] 李대통령,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총력 대응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인천 서구 쿠팡 물류창고 화재 진화 상황을 보고받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발언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무엇보다 현장 소방대원의 안전조치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서는 화재가 발생해 소방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했다.
화재는 이날 오전 6시 54분쯤 인천시 서해구 석남동 쿠팡 32물류센터 6층에서 났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 21분 만인 오전 9시 15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낮 12시 25분께 대응 2단계를, 오후 3시 15분께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진화 중이다.
화재 당시 물류센터 관계자 등 12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지만, 진화 과정에서 40대 소방관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고압산소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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