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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李 대통령 긍정평가 41%.. 부정평가 50% [갤럽]

[KTV 자료]
[KTV 자료]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41%로 직전 조사 보다 상승했지만 부정평가가 더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6일)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41%, 부정평가는 50%로 집계됐습니다.

긍정평가는 직전조사(10월 5주) 39%에서 2%p 상승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도 1%p 상승했습니다.

긍정평가 이유로는 외교(18%), 경제·민생(15%), 소통(10%) 등이 꼽혔습니다.

부정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19%)이 가장 높았으며, 경제/민생(13%), 국방/안보/대북, 도덕성 문제/본인 재판 회피 (8%) 등이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36%, 국민의힘 28%로 집계됐습니다.

직전 조사 대비 더불어민주당은 1%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2%p 하락했습니다.

이어 조국혁신당 3%, 개혁신당 2%, 진보당 1% 순입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100%)를 활용한 전화면접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9.7%,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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