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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홍준표, 한동훈 향해 “싸구려 검사…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어”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8일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향해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며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동훈을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정규재 주필은 한동훈을 가리켜 싸구려 검사라고 했다”며 “그 싸구려 검사를 족벌언론은 조선제일검이라고 찬양했고, 나는 그를 조선제일껌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사로서 한 전 대표의 행보를 문제 삼았다.

홍 전 시장은 “검사는 정의에 살고 정의에 죽는다”며 “그러나 그는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 의원과 윤석열 전 대통령을 함께 거론하며 검찰 조직의 위기를 초래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나아가 윤석열과 함께 80년 검찰 역사를 문 닫게 원인을 제공한 원흉이었다”고 했다. 한 의원의 지지층을 향해서도 날을 세웠다. 홍 전 시장은 “그런 그를 맹종하는 레밍들을 보면 참 불쌍하고 어리석은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더 이상 한국 사회에 이런 싸구려 검사가 설치는 세상이 되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홍 전 시장은 그동안 한 전 대표와 정치적으로 대립하며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비판해왔다. 이번 글에서도 ‘싸구려 검사’, ‘조선제일껌’ 등의 표현을 동원해 한 의원의 검사 시절부터 정치 행보까지 싸잡아 비판하면서 대립각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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