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속보] 홍준표 “장동혁 뚝심 있어 당 유지..당 붕괴시키려는 카르텔 안타깝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자신을 향한 정치권 안팎의 평가와 일부 보수 진영의 비판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현실정치에서 은퇴한 사람이라며 자신을 비평의 대상에 넣지 말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수정당에서 30년 봉직하면서 자리를 차지할 때 늘 자신의 힘으로 했으며 계파에 속한 일이나 계파의 도움을 받은 일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이유도 밝혔다. 홍 전 시장은 궤멸된 당이라도 살릴려고 출마했으며 일부 언론이 이를 잘못 이해한 것은 연조가 짧은 기자들의 미숙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최근 내홍을 겪으며 장동혁 대표의 퇴진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 국민의힘 상황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장동혁 대표가 언론에 미움 받을 짓도 많이 하지만 뚝심있게 견디고 있기 때문에 내란정당이라고 비난을 받으면서도 당이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 전 시장은 특정인을 내세우기 위해서 그것조차 붕괴 시킬려고 하는 족벌 언론 카르텔들의 준동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글쓰고 유튜브 방송도 하고 가끔 방송도 나간다고 말했다. 그는 아직도 어슬픈 틀튜버 비평가들이 정치인도 아닌 자신을 두고 갑론을박 하는 것이 우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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