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해군 “연평도 해상 전투배치 훈련 중 부사관 1명, 숨진 채 발견…머리 출혈”

[속보] 해군 “연평도 해상 전투배치 훈련 중 부사관 1명, 숨진 채 발견…머리 출혈”
지난해 11월 동해상에서 열린 해군 함대급 해상 기동훈련에서 함정들이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정조대왕함, 율곡이이함, 왕건함, 강감찬함, 대청함, 천지함. [연합뉴스]
지난해 11월 동해상에서 열린 해군 함대급 해상 기동훈련에서 함정들이 전술기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정조대왕함, 율곡이이함, 왕건함, 강감찬함, 대청함, 천지함. [연합뉴스]

해군은 5일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 훈련 중이던 부사관 1명이 머리 부상을 입은 채 사망했다고 밝혔다.

해군은 이날 오후 1시 36분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작전 중인 해군 함정에서 전투배치 훈련을 하던 중, 부사관 1명이 머리 부위에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다.

부사관은 현장 응급조치 후, 군 의무수송헬기로 국군수도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이날 오후 4시 50분쯤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번 훈련은 우리 군 자체적으로 진행됐으며, 북한군과의 접촉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군은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민간경찰과 군 수사기관이 합동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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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