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한미 훈련, 트럼프 말대로 결국 축소…2주에서 1주로 기간 단축

▲ 지난 2024년 3월 20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실시된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육군 K1E1 전차가 한미 장병이 설치한 부교를 건너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5공병여단과 5기갑여단,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 지난 2024년 3월 20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실시된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육군 K1E1 전차가 한미 장병이 설치한 부교를 건너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5공병여단과 5기갑여단,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한미 연합 군사 연습인 을지프리덤실드(UFS) 일정이 2주에서 1주로 축소됐다.

19일 합동참모본부는 "미측 제안으로 연습기간과 규모 등을 일부 조정하기로 했다"며 "이번 UFS 연습 기간은 17일부터 21일까지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미 훈련의 대폭 축소를 언급했고 이후 18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은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만나 이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 지난 2024년 3월 20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실시된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육군 K1E1 전차가 한미 장병이 설치한 부교를 건너고 있다. 이번 훈련에는 육군 5공병여단과 5기갑여단,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장병이 참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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