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폭우 내린 전남 해남에 '규모 2.2' 지진 발생…기상청 "피해는 없을 듯"

ⓒ기상청 제공
ⓒ기상청 제공

전남 해남군 인근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전 9시23분 44초 해남군 서북서쪽 21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21km이다. 지진계에 기록된 최대진도는 Ⅱ(2)이다. 이는 조용한 상태이거나 건물 위층에 있는 소수의 사람만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남 해남에는 시간당 40㎜ 안팎 세찬 비가 오고 있다. 전남 남부서해안에는 시간당 5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며 호우 특보가 발효됐다.

최근 1시간 강수량은 해남 산이 56.0㎜로 가장 많았다. 영암 삼호 29.4㎜, 장성 상무대 27.5㎜, 순천 21.9㎜, 함평 월야 18.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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