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키움 이용규 코치, 음주운전 입건⋯승용차·순찰차까지 들이받아

[속보] 키움 이용규 코치, 음주운전 입건⋯승용차·순찰차까지 들이받아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진행됐다. 키움 이용규가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날리고 있다. [사진=아이뉴
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이 진행됐다. 키움 이용규가 8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서 안타를 날리고 있다. [사진=아이뉴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소속 이용규 플레잉코치가 음주운전 도중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는 12일 오전 6시 25분쯤 경기 구리시 아천동의 왕복 6차선 도로에서 발생했다.

이용규 코치는 이날 오전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했다. 이후 그는 맞은편에서 유턴을 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이용규 코치는 신호를 위반해 직진했고 맞은편 차량은 정상신호에 유턴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용규 코치의 차량은 사고 직후 옆으로 튕겨 나가 도로변에 정차 중이던 순찰차 후미까지 들이받고 나서야 멈췄다. 이 사고들로 인해 승용차 탑승자인 60대 운전자와 순찰차 탑승자인 경찰관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측정한 이용규 코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용규 코치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등의 혐의로 입건한 뒤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출처: 아이뉴스24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103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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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