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속보] 코스피, 전날 이어 이날도 장중 6천선 붕괴…SK하닉 150만원선 깨져

▲2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의 급락을 딛고 장 초반 1~2%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04.69포인트(1
▲29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의 급락을 딛고 장 초반 1~2%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9시 1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104.69포인트(1

29일 코스피지수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장중 6000선이 무너졌다. 이날 오전 10시 19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3.56(-1.55) 하락해 5930.10을 기록 중이다.

이날 코스피는 1%대 상승세를 보이며 '검은 화요일'의 충격을 딛고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중 6200선을 회복하는 등 순조로운 회복세가 관측됐다. 하지만 이후 상승 에너지가 사라지면서 하락세로 반전, 곧바로 6000선이 무너졌다.

기관이 1조 원 이상 순매수세를 보였고 외국인도 순매수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개인이 1조3000억 원 어치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소폭 반등했으나 SK하이닉스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오전 현재 하이닉스는 전날 대비 7만 원(-4.52%) 하락해 148만 원을 기록, 150만 원 선이 무너졌다.

한편 코스닥은 10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8.50(-2.62%) 하락한 687.35를 기록하며 700선이 붕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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