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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33거래일 만에 7000선 탈환…1.4% 오른 7051.64 마감

▲ 코스피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탈환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
▲ 코스피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탈환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

7월 23일 이후 종가 7000선 처음

▲ 코스피가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탈환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돼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 코스닥 지수는 18.49포인트(2.28%) 오른 830.37에 거래를 마쳤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9일 종가 기준으로 33거래일 만에 7000선을 탈환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로 마감했다.

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70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7월 23일 7096.89 이후 처음이다.

투자자별로 기관은 941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2875억원, 4350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과 같은 26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는 6만3000원(3.51%) 오른 185만6000원, LG에너지솔루션은 2만2500원(6.46%) 상승한 37만1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기는 2.48% 오른 140만4000원, SK스퀘어는 0.62% 상승한 113만8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는 0.78%, 삼성바이오로직스는 0.83%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우는 0.45%, KB금융은 0.98%, 삼성물산은 1.57%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49포인트(2.28%) 오른 830.37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9.5원 내린 1336.1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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