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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스피 11%대 폭락…반도체 급락에 장중 ‘6천피’ 붕괴
![[연합뉴스]](/static/uploads/rss_26ffbcf0226f2942.jpg)
국내 증시가 28일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장중 6000선을 밑돌았다. 이날 증시 급락으로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는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와 서킷브레이커가 잇따라 발동됐다.
오후 3시 26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727.21포인트 내린 6028.54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전장보다 355.48포인트 하락한 6400.27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장중에는 5992.91까지 밀리며 전 거래일 대비 11.29% 하락해 6000선을 하회했다가 이후 6000선을 일부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같은 시각 전 거래일보다 8.02% 하락한 703.51을 나타냈다.
코스닥은 장중 한때 697.45까지 떨어져 전 거래일 대비 8.81% 하락했으며, 지난해 4월 16일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장중 700선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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