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청테이프 붙였다 떼기도"…김포서 10대 여학생들 또래 폭행

경기도 김포에서 또래 여학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10대 여학생 3명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에 대해 특수폭행 혐의로 입건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들은 김포시 고촌읍의 한 길거리에서 또래인 여학생을 주먹 등으로 여러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인 여학생은 폭행 과정에서 얼굴에 청테이프를 붙였다 떼는 가혹행위도 한 차례 당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달아난 피의자들 가운데 2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후 경찰은 신원 확인 등 기본 조사를 진행한 뒤 이들을 보호자에게 인계했다.
경찰은 피의자 중 1명이 평소 피해자와 알고 지내던 사이였던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발생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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