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중수청 임용설명회에 전주지검 검사 10여 명 참석.. 검사들 '신중론'
![[전주MBC 자료]](/static/uploads/rss_cc5fb8271ae4131a.jpg)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은 오늘 전주지방검찰청을 방문해 검사와 일반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현직 검사 10여 명도 참석했다.
전주지검과 군산·정읍·남원지청의 검사 편제는 60명이지만 현직 검사가 40명 안팎이다.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적지 않은 검사가 관심을 나타낸 것으로 보인다.
다만 10년차 미만 검사가 중수청으로 자리를 옮길 경우 현재 3급 상당인 직급이 4급으로 낮아진다. 이런 이유로 다른 지역 검찰청 내부에서도 냉소적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 검찰 관계자는 중수청에서 제공한 자료나 정보가 없기 때문에 신중하게 판단하기 위해 설명회에 참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중대범죄수사청은 오는 10월 출범한다. 본청 외에 서울과 수원, 대전, 대구, 부산, 광주 등 6개의 지방청을 세운다. 2,874명 규모의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어제부터 18개 지방검찰청을 돌며 임용 설명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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