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준공 1년 반에’…인천 송도 신축 아파트 테라스 무너져

외벽 테라스 떨어진 송도 아파트. [연합뉴스]
외벽 테라스 떨어진 송도 아파트. [연합뉴스]

준공 2년 차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신축 아파트에서 외벽 테라스 구조물이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송도국제도시의 송도 럭스오션SK뷰 아파트에서 1개 동의 2층 외벽 테라스 구조물이 지상으로 떨어졌다.

해당 세대는 분양은 이뤄졌지만 아직 입주하지 않은 공실 상태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송도 럭스오션SK뷰는 지난해 2월 준공돼 같은 해 3월 입주를 시작한 곳으로, 준공 1년 6개월 만에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입주자대표회의는 추가 사고 가능성 등을 우려해 시공사 하자보수팀과 복구 및 안전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단지 전 세대 전수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고 이후 현재 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해당 단지는 실시간 검색 순위 1위에 올라와 있으며 “테라스가 통째로 떨어졌다니 무섭다”는 등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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