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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청래 “대한민국은 李 대통령 보유국… 세계적인 지도자”

[속보] 정청래 “대한민국은 李 대통령 보유국… 세계적인 지도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대한민국은 이 대통령 보유국이라 할 정도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전 세계에서 주목하는 세계적인 지도자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합심 단결하는 것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해야 할 역사적 사명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정권 재창출이라는 대명제 앞에서 단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발언은 6·3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미완의 승리로 끝난 데 대한 정청래 대표 책임론이 제기되는 가운데 나와 더욱 주목됐다. 이는 선거 책임론으로 흔들릴 수 있는 당내 리더십을 다잡고, 이재명 대통령 중심의 일사불란한 대오로 당을 신속하게 재정비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지방선거에 대해 이 대통령의 평가와 인식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또한 역사 속에서 단결하며 승리했고 분열하면 패배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서 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키고, 반드시 정권을 재창출해야 하겠다는 다짐과 결의를 부각했다.

지방선거 결과를 돌아보고 공과를 냉철하게 진단할 수 있게 평가위원회를 만들고 백서도 발간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지선에서 전국적인 큰 승리를 거뒀다고 봤지만, 이 대통령은 이겨야 하는 곳을 졌다고 하면 문제가 다르다고 말했다. 이는 패배로 끝난 서울시장 선거를 두고 나온 정 대표와 이 대통령의 서로 다른 해석이라는 반응을 낳았다.

정 대표의 정권은 짧다 발언에 정치권 일각에서 현 정부를 겨냥한 중의적 표현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지만, 청와대는 이에 특별한 해석을 붙이지는 않았다.

출처: 세계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3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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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