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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청래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한 호남인들의 눈물·서러움 잘 안다”

[속보] 정청래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한 호남인들의 눈물·서러움 잘 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했던 호남인들의 눈물과 한, 서러움을 잘 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31일 전남 구례경찰서 앞 교차로에서 장길선 구례군수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정 대표는 호남이 나라가 위기에 빠져서 어려울 때마다 가장 먼저 일어나서 나라를 지키려고 싸웠다고 강조했다. 한국 현대사 과정에서 대한민국 민주주의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제일 먼저 들고 일어나서 싸운 것이 호남이라고 말했다.

민주당은 구례군이 잘 살 수 있도록 예산을 전폭 지원하겠다고 정 대표는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호남에 대한 사랑과 감사함을 항상 잊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호남이 부모 같다면, 민주당이 호남을 향한 효도 정치를 잘 하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재명 대통령에게 힘을 실어주려면 투표장에 나와 민주당을 찍어야 한다며, 정 대표는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도 강하게 비판했다. 지금 이재명 대통령 시대가 왔는데 ‘윤이박(윤석열·이명박·박근혜)’이 돌아다니고 있다고 지적했다.

윤석열 부활을 꿈꾸는 ‘윤어게인’ 세력이 설치고 있다고 정 대표는 말했다. 전직 대통령 3명의 공통점은 감옥에 있거나 감옥에 갔다 온 ‘감옥 3인방’이라고 꼬집었다. 이명박·박근혜가 돌아다니고 있는데, 이는 김대중 대통령이 벌떡 일어날 일이라고 말했다.

과거 퇴행적 행태로 민주주의를 왜곡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내란의 잔불까지도 완벽히 정리해야 한다고 정 대표는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세계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413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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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