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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북 낮 최고 34도.. 주말에도 폭염·열대야 기승
![[전주MBC 자료]](/static/uploads/rss_4d2dc742324aeb38.jpg)
전북 지역은 주말에도 34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진다. 현재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김제와 정읍, 전주, 남원 등 4곳이며, 군산 어청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오늘 한낮 기온은 32도에서 34도의 분포를 보인다. 오후 들어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더위는 쉽게 가시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낮 동안 쌓인 더위가 밤에도 쉽게 식지 않으면서 열대야도 계속된다.
밤사이 최저기온은 전주가 26.8도로 가장 높았다. 부안 새만금 26.6도, 군산 선유도 26.5도, 익산 25.2도 등으로 서부권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기승을 부렸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으니 가급적 격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충분히 마실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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