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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 대통령, G7 정상회의 환영행사 참석…30초간 트럼프와 대화도
![이재명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에비앙레뱅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행사장에서 열린 초청국 환영행사에서 기념촬영 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에비앙=연합뉴스]](/static/uploads/rss_5ff85418e500d998.png)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프랑스 에비앙레뱅 주요 7개국 정상회의 초청국 환영행사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정상들과 만남을 가졌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의 환영을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선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의 인사에 “매우 반갑다”고 화답했다. 이후 행사 참가국 정상들의 단체사진 촬영이 이어지는 동안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쳤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 약 30초간 대화를 나눴다. 밝은 표정으로 트럼프가 얘기하고 이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도 연출했다. 이후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등과도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단상에서 정상들과 자리를 잡고 사진을 찍었다. 이 대통령은 G7 확대회담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번 회의 참석과 관련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2년 연속 회의에 초청받은 것은 대한민국에 대한 국제사회의 신뢰와 기대를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단단해진 우리의 저력과 자신감을 세계 무대에 당당히 전하고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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