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유영하 "박근혜, 단종처럼 제자리 복위될 것…거짓 멍에 반드시 벗겨져"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을 단종에 비유하며 "거짓과 모함으로 덧씌워진 멍에는 반드시 벗겨지고 제자리로 복위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이 대구 서문시장과 수성못을 방문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것을 두고 "인산인해라는 말 이외에 달리 표현할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며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을 강조했다.
박 전 대통령은 대구를 방문해 추경호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다. 유영하 의원은 이에 대해 "사람이 많이 모인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곳에 오신 분들이 보여준 대통령에 대한 사랑과 그리움"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을 향한 지지자들의 열렬한 반응에 대해 "(박 전 대통령의) 양손이 부었고 상처투성이인 것을 알고 있기에 매정했지만 달리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
유영하 의원은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보여준 열렬한 반응에 대해 "(그 많은 분들의 외침은 대통령을 지켜주지 못했다는) 미안함이라고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걸음마를 시작했습니다. 아직 걸어갈 길이 멀고 멀기만 하다. 그러나 반드시 그 길 끝에 갈 것이고,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유영하 의원은 "내게 남은 마지막 소명이기에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갈 것이다. 더디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의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기에 초조해하지 말고 서두르지도 말자"며 박 전 대통령의 복권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대구를 비롯해 충청권과 부산을 비롯한 PK 지역 등을 돌며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출처: CJB청주방송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3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