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영월 느릅재터널 인근 버스 중앙분리 화단 충돌 전도...18명 부상

▲ 16일 오전 8시57분쯤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 느릅재터널을 통과해 영월 방면으로 달리던 버스가 중앙분리 화단과 충돌한 뒤 전도됐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 16일 오전 8시57분쯤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 느릅재터널을 통과해 영월 방면으로 달리던 버스가 중앙분리 화단과 충돌한 뒤 전도됐다. 강원도소방본부 제공

16일 오전 8시57분쯤 영월군 한반도면 쌍용리 느릅재터널을 통과해 영월 방면으로 달리던 버스가 중앙분리 화단과 충돌한 뒤 전도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18명이 다쳤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모두 18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중상을 입었다. 나머지 17명은 경상 또는 비응급 환자로 분류되었으며 일부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인 오전 9시4분쯤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 시스템을 가동했으며, 오전 9시7분쯤 충북소방에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구조대는 오전 9시8분쯤 사고 현장에 도착해 구조·구급 작업을 시작했고, 오전 9시31분쯤 버스에 타고 있던 18명을 모두 구조했다.

현장에는 소방대원 22명과 경찰 10명 등 인력 32명과 장비 14대가 투입됐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당시 상황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