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속보] 엔/달러 환율 161.98엔…엔화 가치 40년 만에 최저

뉴욕 외환시장에서 현지시간 29일 엔화 가치가 약 4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과 NHK 등이 이 같은 내용을 보도했다.

이날 엔화 시세는 심리적 저항선으로 여겨지던 2024년 7월의 저점인 달러당 161.96엔을 하회하며 161.98엔까지 내려갔다. 이는 플라자 합의 직후인 1986년 12월 이후 39년 반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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