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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어렵게 7천 찍었다 했더니···코스피, 다시 7천 아래에서 마감

9월 8일 장 초반부터 상승하며 장중 7천을 넘어섰던 코스피가 오후 1시쯤부터 하락하기 시작해 결국 7천 선 아래로 마무리했습니다.

코스피는 한때 7,171까지 올랐지만 결국 40포인트, 약 0.58% 내린 6,954.52로 장을 마쳤습니다.

범용인공지능 AGI 시대를 여는 오픈AI의 최신 AI 모델 '아스트라'의 등장으로 반도체 업황에 훈풍이 불면서 코스피 상승이 이어졌지만 오래 가진 못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천억 원 넘게 사들였지만, 개인이 3조 원 넘게 팔았습니다.

한지영 키움증권 책임연구원은 "개인들의 입장에서 7천 포인트가 심리적인 저항선으로 인식되다 보니, 손실을 축소하는 물량들을 던지면서 개인들의 매도세가 강화됐다"고 분석했습니다.

코스피에서 상승한 종목은 231개로 하락 종목 634개의 1/3 수준이었고, 코스닥도 1.25% 내린 811.88로 장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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