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소득·재산 안따지고 다 준다”…1인당 10만원씩 통 크게 쏘는 ‘이곳’
![[아이클릭아트 제공]](/static/uploads/rss_82ffb7b88789e06d.jpg)
강릉시민 1인당 10만원…11월 중순부터 강릉페이 지급
강원 강릉시가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강릉시의회에서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이날 조례를 공포하고 지급 절차에 착수했다.
지원금은 소득·재산·연령과 관계없이 모든 강릉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역화폐인 ‘강릉페이’로 지급된다. 총사업비는 211억원 규모다.
시는 민생안정지원금 심의위원회 심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오는 11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지급을 시작할 방침이다.
김중남 시장은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와 고금리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침체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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