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사망설' 김정은 갑자기 방중? 청와대 "동향 면밀히 주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연합뉴스

청와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방중 소식과 관련해 입장을 냈다.

청와대는 24일 오후 관계자 명의로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북·중 양측에서 공식 발표가 없는 현 단계에서 여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날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방문해 리창 중국 총리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통일부는 김정은 위원장이 신압록강대교를 통해 중국 단둥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아직 방중과 관련한 북한과 중국의 공식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앞서 김정은 위원장 사망설이 제기된 가운데 북한은 지난 20일 김정은 위원장의 경공업 부문 전시회장 방문 모습과 군사 부문 행사 지도 모습을 공개해 사망설을 일축했다.

신압록강대교는 중국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으로 개통이 미뤄진 끝에 지난 15일 공식 개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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