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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북한군 포로 송환 논란에 청와대 "일관된 원칙에 따라 대응"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의 한국 송환 사실을 공개한 가운데 청와대가 일관된 원칙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널A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멕시코 국빈 방문에 동행한 청와대 관계자자는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사자의 희망, 국내법적 절차, 인도주의적 원칙 등 일관된 원칙에 따라 대응하는 것이 우리 정부의 입장"이라고 했다.

포로 송환 사실을 비공개하는 것이 적절했다고 보는 한국 정부의 판단을 다시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4일 젤렌스키 대통령의 발언을 가리켜 "비공개 합의를 어기고 공개했다. 많이 아쉽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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