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미성년자인줄 몰랐다"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 구속영장

경찰이 미성년자 성매매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청주청원경찰서는 검찰에 최 전 의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다.
최 전 의원은 26일 오후 2시쯤 청주청원경찰서에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상 미성년자의제강간, 성착취물 제작, 성판매 권유 등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그는 15시간 강도높은 조사를 받고 27일 오전 5시 16분쯤 귀가했다.
경찰은 지난 15일 최 전 의원의 사무실과 집 등에서 PC와 휴대전화를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내용을 바탕으로 추가 범행 여부를 추궁할 예정이다. 지난 5월 출석조사 당시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고 한 그는 압수수색 이후에도 변호인 선임 등으로 출석을 몇 차례 미루고 소환조사에서도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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