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무적함대' 스페인, 아르헨 1-0으로 꺾고 월드컵 우승

'무적함대'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물리치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이 지휘하는 스페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아르헨티나에 1-0으로 이겼다.
스페인은 연장전까지 치른 끝에 승리했다.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가 결승 골을 넣었다. 아르헨티나는 2022년 카타르 대회 우승에 이은 2연패 위업을 달성해내지 못했다.
서른아홉의 나이에도 최고의 축구력을 뽐내 한 달 동안 전 세계를 황홀경에 빠뜨린 메시는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은 이루지 못했다. 메시는 월드컵 무대를 떠난다. 스페인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1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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