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디애슬레틱 "한국 32강 가능성 94%"…남은 경기 결과 따라 유동적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3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에 따라 유력 스포츠 매체에서 한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을 예측했다.
48개 참가국은 이번 대회에서 1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이고 조 1, 2위에 오른 24개국과 조 3위 중 상위 8개 나라가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조 3위 나라의 순위는 각각 조별리그에서 거둔 승점이 높은 순으로 정해진다.
승점이 같으면 골 득실-다득점-페어플레이 점수-FIFA 최신 랭킹 순으로 순위를 정한다. 미국 온라인 스포츠전문매체 디애슬레틱의 '조 3위 트래커'에 따르면 32강 진출 가능성이 가장 높은 국가는 B조 3위인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99%)다.
한국은 1승 2패, 승점 3, 골 득실 -1, 득점 2골을 기록해 32강 진출 확률이 94%로 예상돼 전체 4위를 차지했다. 디애슬레틱은 승점 4 이상을 기록한 조 3위의 32강 진출 확률을 100%에 가까운 99%로 예상했다.
한국처럼 승점 3을 기록한 나라는 진출 확률이 70%이며 골 득실에 따라 '0' 이상은 99% 토너먼트행 티켓을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르지 않은 나라 중 한국과 승점은 같으면서도 골 득실이 낮은 팀으로는 D조 파라과이·J조 알제리(이상 골 득실 -2)가 있다.
그러나 D∼L조 9개 조의 조별리그 최종전이 남아 있어 확률은 매일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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