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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대체불가 대한민국’ 비전 제시한다”…李대통령, 내일 1주년 기자회견

[속보] “‘대체불가 대한민국’ 비전 제시한다”…李대통령, 내일 1주년 기자회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간의 소회와 함께 2년 차 국정 비전 및 4대 국정 목표를 발표한다. 이번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의 슬로건은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확정됐다.

이번 기자회견은 국민이 지켜온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빛’과 국가적 도전 과제 앞에서 국민과 함께 활로를 개척하겠다는 의미의 ‘길’을 결합한 ‘빛, 길 그리고 대한민국’으로 구성된다. 내외신 기자 16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회견에는 대학 언론 기자 출신 대학생 2명이 초청돼 청년 세대의 고민과 당면 과제에 대해 직접 질문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회견 하루 전인 이날 이 대통령의 지난 1년간의 행보를 집약한 국정 운영 통계를 공개했다. 통계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1년간 국내에서 경내 행사 250건, 지방 행사 178건을 소화했으며 총 14개국에 대한 해외 순방 일정을 마쳤다. 국내 이동 거리만 지구 반 바퀴가 넘는 2만2929㎞에 달하며, 정상외교를 위한 해외 이동 거리는 지구 3.8바퀴에 해당하는 15만1000여㎞로 집계됐다.

특히 대표적인 대국민 소통 행보인 ‘타운홀미팅’은 총 12차례 개최돼 14개 시·도에서 3500여명의 주민을 만났다. 전통시장 역시 2주에 한 번꼴인 총 24차례 방문해 골목상권 살리기에 주력했다. 외교 부문에서는 39차례의 정상 통화와 26차례의 외교·재계 인사 접견이 이뤄졌다.

청와대 측은 “국정 1년 차 기준으로 역대 대통령 중 가장 활발한 정상외교를 전개했다”며 “이례적으로 글로벌 사우스 핵심 협력국들과의 순방 및 방한 외교를 집중 성사시켰다”고 자평했다. 아울러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한·중 비즈니스 포럼 등 8차례의 경제 외교 행사를 주도했으며, 12개국에서 14차례 동포간담회를 열어 재외동포 사회의 의견을 수렴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국내 행사와 해외 순방을 통해 계엄으로 멈춰 선 대한민국을 조기에 정상화하고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당당히 복귀했음을 알렸다”며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도 활발한 활동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국민통합에 앞장섰다”고 말했다.

출처: 디지털타임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3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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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