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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부정 여론 63.7%…보완책도 미흡 평가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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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近 증시 변동성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ETF 도입에 대해 부정적인 여론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얼미터가 더투데이 의뢰로 전국 성인 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을 '잘못한 결정'이라고 답한 비율은 63.7%로 집계됐습니다.

'매우 잘못한 결정'이라는 응답이 41.2%, '대체로 잘못한 결정'은 22.5%였고, '잘한 결정'이라는 응답은 19.0%, '잘 모르겠다'는 17.4%였습니다. 금융당국이 지난 16일 발표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보완 대책에 대해서도 응답者の 59.2%가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습니다.

추가적인 보완책으로는 '하루 거래 횟수 제한'이 24.1%로 가장 많았고, '기본 예탁금 대폭 상향' 22.2%, '최소 매매수량 단위 강화' 21.5%, '의무 사전교육 시간 확대' 10.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에 대해서는 '과거 금융위기 수준에 준하는 변동성'이라는 응답이 41.5%로 가장 높았으며, '일시적인 시장 조정 과정'은 31.2%, '정상적인 시장 등락'이라는 응답은 8.1%였습니다.

일부 대형 반도체 종목에 자금이 집중되는 현상과 관련해서는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42.7%로 가장 많았고, '국내 산업 구조를 반영한 자연스러운 현상'은 30.4%, '국가 전략산업에 대한 긍정적인 자금 집중'이라는 응답은 11.8%였습니다.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증시 안정 대책으로는 '환율 안정과 외국인 자금 유출입 관리'가 26.0%로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습니다.

이어 '불공정거래와 시세조종 감시 강화' 24.1%, '레버리지 ETF 등 고위험 금융상품으로의 수급 쏠림 완화' 22.3% 순이었습니다. 코스닥 시장 활성화 방안으로는 '불공정거래와 불법 공매도 감독 강화'가 32.1%로 가장 많았고, '고위험 금융상품에 대한 수급 쏠림 해소' 20.0%, '우량 중소·벤처기업 투자 인센티브 확대' 16.8%, '상장기업 기업가치 제고 지원' 14.0%가 뒤를 이었습니다.

또 원·달러 환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경우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42.5%가 외국인 자금 유출을 부추겨 증시 하락 압력이 커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2일 전국 18세 이상 504명을 대상으로 무선 100% 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3.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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