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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뉴욕 증시, 국채 금리 급등에도 나스닥 사상 최고치 1.05%↑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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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채 금리는 급등했지만 기술주 상승에 힘입어 나스닥 종합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나스닥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05% 오른 2만7477.31에 거래를 마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에는 2만7544.07까지 올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66% 오른 7773.95,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8% 상승한 5만1267.90에 마감했다.

이날 엔비디아(2.12% 상승)를 비롯한 AI 관련주는 일제히 상승했다. 스페이스X가 7.6% 급등했고, 메타플랫폼은 1.9%, 마이크로소프트(MS)는 1.5% 올랐다.

이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3bp(1bp=0.01%포인트) 넘게 상승한 5.311%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금리도 3bp 이상 오른 5.664%를 기록했다.

국채 금리가 급등하면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이 늘어 주식시장에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이날은 AI 관련 기업의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가 더 크게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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