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노벨 생리의학상, ‘광유전학 개척’ 칼 다이서로스 등 3명 공동 수상

스톡홀름 노벨 포럼의 알프레드 노벨 흉상. ⓒ 로이터/연합뉴스
[데일리안 = 김규환 기자] 올해 노벨생리의학상은 뇌 속에서 신경세포가 기억과 감정, 행동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알 수 있게 하는 ‘광유전학’ 원리를 발견한 과학자 3명이 공동 수상했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위원회는 5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칼 다이세로스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와 페터 헤게만 베를린 훔폴트대 교수, 게오르크 나겔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광유전학은 특정 신경세포가 빛에 반응하도록 만든 뒤 빛을 비춰 그 세포를 작동시키거나 멈추게 하는 기술이다. 이를 이용하면 살아 있는 뇌에서 어떤 신경세포가 기억이나 감정, 행동에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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