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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년부터 3세도 무상교육 받는다…지방국립대는 전액장학금 검토

▲ 교육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 [연합뉴스]
▲ 교육부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 보고 [연합뉴스]

교육부는 내년부터 유아 무상보육·교육 대상이 3세까지 확대되고, 지방국립대 입학생에 대한 전액 장학금 지급이 검토된다.

교육부는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하반기 교육부 업무계획'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유아 무상보육·교육 지원 대상을 기존 4∼5세에서 3∼5세로 확대해 공공보육 이용률을 2030년까지 55%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초등학교 3학년에게 지급하던 방과 후 프로그램 이용권(연 50만 원)은 내년 4학년까지 확대된다.

교육부는 지역 인재 유출을 막기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전국 30곳의 지방국립대 신입생에게 전액 장학금을 지급하는 방안을 내년부터 검토 중이며, 지방 사립대 우수 학생에 대한 장학 지원도 늘리기로 했다.

이와 함께 모든 과학고와 영재학교에 '인공지능(AI) 심화 연구반'을 신설하고, 대학의 AI 교육과정 수강 지원을 확대하는 등 첨단 분야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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