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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김정은, '사망설' 보도 후 제3차 중대장대회 주재…"군기 확립" 주문

사진 = 연합뉴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김 위원장의 행사 참석 사실을 보도했다.
최근 사망설이 유포됐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평양에서 열린 조선인민군 제3차 중대장대회를 주재하고 군 기강 확립과 전투력 강화를 주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22~23일 행사에 참석해 "최강의 중대 육성으로 강철 같은 군기를 다져야 한다"고 연설했다고 24일 보도했다. 현장에는 박정천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 김성기 국방상 등 군 수뇌부가 총출동했다.
국가정보원은 전날 국회 정보위에 김 위원장의 사망설이 허위라고 보고한 바 있으며, 북한 매체가 김 위원장의 대규모 군 행사 주재 사실을 알리며 유포된 소문은 사실무근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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