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속보] "기분 나빠" 안산 중학생, 학교서 동급생에 흉기 휘둘러… 촉법소년으로 파악

[속보] "기분 나빠" 안산 중학생, 학교서 동급생에 흉기 휘둘러… 촉법소년으로 파악
경찰. 연합뉴스
경찰. 연합뉴스

안산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학생이 다른 학생을 향해 흉기를 휘두르는 일이 일어났다.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경기도 안산시의 한 중학교 교실에서 2학년 남학생 A군이 같은 반 남학생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피해 학생은 얼굴과 팔뚝 부위를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은 "기분이 나쁘다"며 갑자기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A군은 만 10세 이상 14세 미만인 촉법 소년으로 형사 처벌 대상에는 제외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 학생의 부상 정도는 경미한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사건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A군을 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할 예정이다.

출처: 부산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8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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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