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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국민의힘, 내년 정부 예산 30조 삭감 추진키로

▲지난달 3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여는 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여는 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내년도 정부예산을 30조 원가량 삭감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동혁 대표는 오는 3일 국민의힘이 마련한 '5대 해결 예산'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국민의힘은 내년도 정부 예산에서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그 대신 일자리·소득과 생계·돌봄·국민 안전·청년 등 5대 분야 예산을 늘릴 방침이다.

내년도 정부 예산안은 역대 최대인 821조 원 규모로 편성됐다. 국민의힘은 이 가운데 100대 문제 사업을 꼽아 해당 부문에서 30조 원을 감액하기로 했다.

또 미래대응기금 여유자금 104조4000억 원 전액을 국채 발행 축소에 활용해 국가채무 부담을 낮추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달 30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여는 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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