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사태 8일만

[속보]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선관위 압수수색…사태 8일만
서울동부지방법원 관계자들이 10일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아파트 노인정에서 현장 검증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동부지방법원 관계자들이 10일 6·3 지방선거 당시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였던 아파트 노인정에서 현장 검증을 마친 뒤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6·3 지방선거에서 빚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역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 8일 만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과천 중앙선관위와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 서초, 강남, 광진, 동작구 등 지역선관위 사무실에 대해 공직선거관리법 위반, 직무유기 등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 광역수사대 소속 경찰과 국가수사본부, 서울청 디지털포렌식 요원 등 100여 명을 투입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해 꾸려진 검경 합동수사본부 검사 3명과 수사관 등 10여 명도 압수수색에 투입됐다.

경찰은 "오늘 압수수색을 통해 국민의 참정권 침해를 야기한 원인 규명 등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발견하기 위한 증거를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대전일보 https://n.news.naver.com/article/656/0000178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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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뉴스와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