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강원도 대관령 4터널서 화재…대응 2단계 발령
영동고속도로 대관령 4터널 강릉방향에서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친 뒤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 운전자들은 모두 대피를 완료했다.
현재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됐으며, 터널 내부 연기로 인해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소방차 진입이 불가하다. 진압대원이 터널 내부로 진입하여 진화 작업을 진행 중이다.
대응 1단계가 발령된 데 이어 10분 뒤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됐다. 대응 1단계는 12시 22분에 발령됐으며, 12시 32분에는 대응 2단계로 조정됐다.
터널 내부 1차 수색 결과 사고차 이외 차량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현재 화재 진압과 사고 원인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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