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民 당대표 경선…인천·제주 당원투표서 김민석 합산 1위
![▲ 8일 인천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에서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손을 맞잡고 있다 [연합뉴스]](/static/uploads/rss_ba2efbab507a80b4.jpg)
더불어민주당은 8일 인천과 제주에서 당대표·최고위원 순회경선 합동연설회를 열고 권리당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열린 인천·제주 순회 경선 권리당원 투표에서 김민석 후보가 합산 1위를 차지했다.
두 지역의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김민석 후보는 2만 1,537표를 얻어 정청래 후보를 앞섰다. 정청래 후보는 1만 9,862표를 얻었고, 송영길 후보는 4,799표를 얻었다.
민주당 당대표 순회 경선은 지난 1일 충청권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첫 경선인 충청권에서는 김민석 후보가 1위를 차지했고, 이튿날인 2일 부산·울산·경남 경선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46.65%를 얻어 김민석 후보를 제치고 첫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앞선 두 차례 순회경선에서 김 후보와 정 후보가 한 차례씩 승리를 나눠 가진 가운데, 이날 인천·제주 경선 결과가 향후 당권 경쟁의 흐름을 가를 주요 분수령으로 꼽혀왔다. 민주당은 내일 오전 강원, 오후엔 대구·경북에서 순회 경선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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